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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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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0
11:30:37 자연신교도
석가 : 무지(無智)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보다 그룻된 지식을 더 두려워 하라. 허위의 세계로부터 그대의 눈을 돌려라.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신을 속일 수가 있다. 그대 자신 속의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2023.06
10
09:30:48 소속사
익명 : 어떠한 사람도 업신여기지 말라. 이웃에 대한 공공연한 비난이나 해로운 의심은 마음속에서 뽑아 버려라. 남의 행위나 언사(言辭) 는 솔직한 마음으로 해석하라. 항상 진실성을 가지고 자기보다는 남에게 어울리라.
2023.06
10
08:00:08 요다각형
칸트 : 신의 계시(啓示)에 관한 특수한 연구 내용이 아니라 -- 왜냐하면 그것은 신학(神學)에 속한 것이니까-- 신의 명령으로서의 우리들의 보편적인 의무의 내용이 종교를 이루는 것이다.
2023.06
10
06:30:13 파라포닉
아우렐리우 : 우리들의 의지력에 의해 평온한 정신 상태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일 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신의 편안을 가질수 있는 능력을 더해지는 것 이다.
2023.06
10
06:00:26 환가
쇼펜하우어 : 끊임없이 남의 사상을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사고나 사상의 샘물을 마르게 하고 억눌려 버리게 된 것이다.남의 사상에 자리를 물려주고 스스로의 사상을 몰아 낸다는 것은, 예를 들면 남의 집을 방문하기 위 하여 자신의 논밭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익스피어도 그 시대의 나그네들에게 그렇게 비난한 일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스스로 사고해 보기도 전에 그것에 관한 것을 책 에서 읽어보는 것은 해롭다. 왜냐하면 새로운 소재와 함께 머리 속에 그것에 대한 남의 주관이나 남의 태도가 자리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태만과 냉담이 스스로 사고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속삭인다 . 이러한 버릇은 곧 뿌리를 뻗기 쉽고 그 버릇이 뿌리를 내리면 사상은 운하로 들 어가는 모든 시내와도 같이 그저 재래(在來)의 사상을 따라 갈 뿐이다. 그렇게 되면 개성적인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는 일은 갑절이나 더 어려워 진다. 이것이야말로 학자 여러분에게 독창성이 부족되는 원인이다.
2023.06
09
21:00:37 카푸아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2023.06
09
19:00:54 타르트
익명 : 사람들이 탐욕스러워 소란과 고뇌로써 행하는 것은 모두 나쁜 일이다. 착한 일은 고요한 평화 속에서 이루어진다.
2023.06
09
17:00:10 신아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6
09
15:30:11 다운료
모리스 : 돈 있는 자의 노예가 되고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따위의 예술은 사멸하는 경우는 있어도 번영해 갈 수는 없을 것이다.
2023.06
09
04:30:12 박스스타일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6
09
02:30:59 배금사상
익명 : 사회는 공통된 신앙과 목적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시정 (施政)의 방침은 종교가 지니고 있는 원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포함되어 있다.
2023.06
08
22:30:10 차과
익명 : 도덕적인 생활을 추구 할뿐만 아니라 도덕 이상의 것을 향하여 매진 하라.
2023.06
08
22:00:17 바르바로이
익명 : 나를 보내신 아는 참이시니 나는 그에게서 들은 것을 전하느니라. 그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말한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인간의 후예가 칭찬을 받을 때는 그대들은 내가 내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것을 말하고 있음을 깨 닫게 될 때이니라."
2023.06
08
21:30:49 파기상준
익명 : 나를 보내신 아는 참이시니 나는 그에게서 들은 것을 전하느니라. 그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말한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인간의 후예가 칭찬을 받을 때는 그대들은 내가 내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것을 말하고 있음을 깨 닫게 될 때이니라."
2023.06
08
16:30:12 가엄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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