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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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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18
20:01:11 레벨 레벨 김은우
에머슨 : 위대한 사상가들의 업적은 그들 이전에 존재하던 서적과 전통으로 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사고 했던것을 표현하고 그것이 이전에 생존 하거나 주위에 생존하고 있던 사람들이 사고 하던 것이 아님을 표현한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우리들 지성과 양심에서 항상 섬 광과 같이 번뜩이고 있는 사상을 똑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6
22
11:30:32 마상언월도
익명 : 오늘에 존재하는 나쁜 조직에서 구원받으려면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신앙을 전파하는 것뿐이다.
2023.06
22
05:30:12 항류마티스
익명 : 우리들은 남이 베푼 친절을 쉽게 잊어버리나, 그러나 우리들이 베푼 봉사는 결코 그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2023.06
22
05:00:54 마트슈랑스
존 러스킨 : 그대에게 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보수는 2차적인 것일 때, 창 조주이신 신이 그대의 주인이 되리라. 그러나 일하는 것이 2차적이고 보수가 가장 중요할 때 그에 대한 보수는 노예일 따름이다. 그리고 악마는 노예이고 악마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의 소굴이 될 것이다.
2023.06
21
23:00:06 바다낚시터
석가 : 활 쏘는 사람이 곧게 화살을 겨누듯이 성인(聖人)은 자기의 미숙하고 동요하며 완고하여 굽히지 않는 사상을 옳은 것으로 바꾸려고 힘쓴다 
2023.06
21
20:00:46 나사받이
익명 : 육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이 공격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더라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육식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면 육식주의자들은 채식주의 자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육식주의 자들은 오늘날에야 자기들의 과오를 의식하면서도 그 죄에서 자유롭게 될 힘이 없음을 알고 있다.
2023.06
21
19:30:11 세파라치
익명 : 인간은 자기 이전의 시대 사람들과 자기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자 들의 노력의 결과에 혜택을 입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얻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있도록 남을 위하여 근로하여야 한다.
2023.06
21
18:30:51 갈라디아
에머슨 : 엄선된 작은 문고(文庫)안에 얼마나 큰 부요가 담겨 있는가. 수천년동안 여러 문명국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사람들, 가장 훌륭한 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연구와 지혜의 성과들을 잘 정리된 채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들은 숨어있기에 가까이 하기 힘들고 고독하며 무질서를 싫어하고 예법도 당신과 거리가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심오한 사상이 당신의 서재에, 세대를 달리한 낯선 우리들을 위하여 분명한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들은 고상하고 지혜로움에서 솟아나는 가장 중요한 혜택을 책에서 받고 있는 것이다.
2023.06
21
16:00:10 차축조대
존 러스킨 : 교육의 진실한 목적은 착한 일을 하도록 강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 니고 착한 일을 함으로 기쁨을 찾게 하는데 있다. 사람들을 깨끗하게 할뿐더러 그들도 깨끗함을 자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의를 지키게 할 뿐 아니라 정의를 목마르듯 갈구하는데 있다.
2023.06
21
15:00:58 입마
에픽테투스 : 우리들은 이지(理智)의 힘에 의하여 불쾌한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다. 이지가 밝은 사람은 지워버릴 수 없을 정도의 불쾌한 일을 인생 에서 당하는 일이 없다. 그 사람에게는 불쾌한 일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불쾌한 것을 똑바로 인식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탈피하려고 애쓴다. 거기에 더 큰 불행이 있다.
2023.06
21
14:30:44 구약나물
익명 : 전체주의, 부정, 그리고 횡포의 가장 심한 상태는 모든 사람들속에 남의 판단을 들을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그 법률을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되는가?
2023.06
21
13:00:34 라놀린
에머슨 : 만일 토지에 대한 권리를 단 한사람이라도 가지지 못한 자가 있다 면 나의 권리도 그대의 권리도 그리고 모든 사람의 토지에 대한 권리도 부정(不正)한 것이다.
2023.06
21
09:00:14 감독하
제퍼슨 :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할 수 있 는 일을 남에게 전가시켜서는 안 된다. 값이 싸더라도 필요치 않은 것을 사서는 안 된다. 긍지(矜持)는 의식주(衣食住)에 필요한 모든 것 보다 더 고귀하다. 분수에 맞는 일을 해서 후회하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들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일을 얼마나 후회했던가? 그러나 후회란 지나간 일에 대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이다. 화가 나면 10까지 세어라. 더욱 화가 나면 100까지 세어라.
2023.06
21
02:30:35 인사치레
라므네 : 민중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큰 의무의 계약은 어떻게 된 것인가? 실로 그것에 의하여 사회가 유지되고 진실로 그것에 의하여 일국의 우대성과 권력이 성립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처 할 때 그것을 개선하고 부활시키는 것은 민중이 아니고 누구일까? 국가의 병폐가 중하여 멸망을 면키 어렵다면 낡은 가지대신 새로 나올 젊은 싹은 민중 속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서 살아 나올 것인가? 그러므로 예수는 민중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다. 민중은 예수에 대한 신의 사명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고 그 권위에 굴복하고 그 권위를 소리쳐 찬양했던 것이다. 그러나 귀족, 종교지도자, 학자들은 그를 저주하고 그를 죽였다. 그러나 그들의 억압이나 교활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민중 속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민중은 이 현세에 그의 천국의 기초를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민중 속에서 널리 발전해 나갈 것이다. 민중 속은 새로운 시대가 탄생할 것이다. 이미 자기의 종말이 가까위옴을 인식하자 공포에 사로잡혔던 과거의 권력이 그것을 말살시키려고 했던 신의 그 어린 싹이 생겨 나오리라.
2023.06
21
01:30:04 나무타기쥐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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