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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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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1
23:30:03 실력다짐
익명 : 돈 속에, 돈 자체 속에, 그리고 돈을 소유한다는 그 속에 무엇인가 덕한 일 이 있다.
2023.06
11
22:30:07 카피차
공자 : 성인이 높은 덕을 쌓을 때면 숨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선함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6
11
21:01:01 소아이디얼
익명 : 사람들이 탐욕스러워 소란과 고뇌로써 행하는 것은 모두 나쁜 일이다. 착한 일은 고요한 평화 속에서 이루어진다.
2023.06
11
19:00:34 아표
탈무드 :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항아리의 불행이다.
2023.06
11
18:30:08 파인베리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6
11
16:30:50 외손자
익명 : 어떤 회교도 승려가 기도를 드렸다.
2023.06
11
09:00:52 겸사
라브루에르 : 인간은 모두 끊임없이 살아가는 것에 찬성한다. 병이나 고통이나 죽음 을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서 도망친다. 인간으로 하여금 이 일에 대하여 깊이 사색하도록 하려면 종교의 모든 힘이 필요 하다
2023.06
11
08:30:13 카프리섬
익명 : 만일 인생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죽음이라고 부르 는 육체적 변화는 모든 생명체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조금도 불쾌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2023.06
11
06:30:13 마티네
익명 : 돈 많은 자선가(慈善家)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난한 자들의 손에서 그네들이 더 많이 빼앗아 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2023.06
11
05:00:29 수준기자리
익명 : 전체주의, 부정, 그리고 횡포의 가장 심한 상태는 모든 사람들속에 남의 판단을 들을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그 법률을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되는가?
2023.06
11
04:00:08 꿩병아리
맛치니 : 지상과 천국 사이에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신의 창조물인 지상이 악과 이기주의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에 대한 모독이다. 지상은 정죄의 자리가 아니다. 지상은 우리들이 진리와 정의라는 이상을 위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희망의 싹이 이상(理想) 으로 실현되기 위해 힘써야 할 고장이다.
2023.06
10
23:00:35 견리사의
아그너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이 의무를 다했는지 안 했는지 살피지 않고 찾아온다. 죽음은 존경도 증오도 하지 않는다. 죽음에는 벗도 원수도 없다. 인간의 일생은 그 실천의 결과이다. 그 인간의 실천에 따라서 그 운명을 좋은 것으로 또는 나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은 그것이 실천 될 것인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점에 좌우되는 것이다.
2023.06
10
18:00:32 다이어몬드
레씽 : 환상에 사로잡힌 자들은 흔히 미래를 확신적으로 한정해 버린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를 기다리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미래가 곧 눈 앞 에 다가오기를 고대하고 미래에 대하여 매우 성급하고. 자연에 있어 서도 수천년의 세월이 필요한 그것을 그는 자기의 생애에서 완전히 보기를 원한다.
2023.06
10
15:00:41 가락덜이
익명 : 오늘의 젊은이들은 수없이 많고 또 가장 어려운 일, 즉 천체의 조직 이나 몇 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지구, 또는 유기체의 원인에 관한 연구 는 열을 올리고 있으나 누구에게나 동일한 게 절실하고 필요한 오직 하나의 것은 연구하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 그 오직 하나의 일이란 인생의 의의이다. 이 일을 등한히 하는 우리들의 생활은 건물의 기초 를 돌로 하지 않고 공기 주머니를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2023.06
10
12:00:28 자기염오
익명 : 일반적인 지식에 있어서나, 혹은 특수한 지식에 있어서 필요 없는 것은 항상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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