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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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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3
14:00:53 다이어몬드
익명 : 항상 이웃 사람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든 부자들의 생활이 그와 같은데-- 결코 남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줄 수 없다.
2023.06
13
11:30:45 봄마음
익명 : 불행 --특히 죽음과 고통은 인간이 육체적이며 동물적인 본체의 법칙을 인생의 법칙으로 잘못 생각할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이 면서 동물의 영역으로 전락했을 때에만 인간은 죽음과 고통을 보는 것이다. 죽음과 고통은 허수아비처럼 사방에서 그를 위협하고 그의 앞에 열린 오솔길로 몰아 넣을 것이다. 죽음과 고통 그 자체는 인간에게는 인생의 법칙에 대한 위반에 불과하다. 참된 법칙을 준수한 사람에게는 죽음도 고통도 없는 것이다.
2023.06
13
10:30:05 아코디언
토로우 : 이 세상의 짧은 일생을 영원한 인생의 법칙에 따라서 살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3.06
13
09:30:24 공가
헨리 죠지 : 인간의 가장 발달된 분야의 힘이 전쟁과 전쟁에 대한 준비에 소모되고 있다는 것 -- 이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 위대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간접세이고 그 다음은 국제 차관이다. 
2023.06
13
08:00:41 갈이농사
불경 : 험한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자는 도덕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성질을 의심하는 자와 같다. 걷는 길을 의심하면 그는 벌써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다. 현실 생활에는 여러 가지 의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앞길에 절벽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처럼 도덕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2023.06
13
04:00:46 플라그스타
익명 : 사랑은 인격에 대하여서만이 가능하다. 신이 인격자가 아니므로 신을 사랑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자를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인격자이기에 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06
13
00:30:59 사산감역관
에머슨 : 우리들 위에 신이 계시고 영원함이 우리 앞에 있다면 모든 것은 달 라져 버린다. 우리들은 악 속에 선을, 어둠 속에 빛을 볼 수 있고 희망이 절망을 추방하리라. 이상의 두 가지 가정에서 어느 것을 믿을까?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오늘날 존재하 는 질서를 저주할 의무도 부여되고 있는 것이고 세상의 모순을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존재하고 있다. 만일 신, 그리고 미래의 생활이 없 다면 인간의 현실과 자기의 일생을 저주하여야 할 것이다. 반대로 신과 미래의 생활이 있다면 인생은 그 자체가 행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도덕의 완성, 행복과 신성함이 끝없이 거쳐 갈 고장 이 되리라
2023.06
12
19:30:36 감독하
익명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2023.06
12
17:30:41 증가율
성서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 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게하라 하겠느냐? 의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2023.06
12
11:30:55 자몽주스
익명 : 인간 속에 신이 계심을 명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의 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선을 행하게 도와준다.
2023.06
12
10:30:07 주인마님
성서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023.06
12
07:30:56 마르코니
카라일 : 대지는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다. 그녀는 우리들을 기르고 살 곳을 주고 우리를 즐겁게 하고 포근하게 감싸준다. 태어난 순간부터 어 머니다운 그녀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지못한 동안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부드럽게 포옹해 주고 우리를 애무한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모든 깨우침을 주는 해돋는 그 언덕은 우리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생모인 대지와 연결시켜 주는 뿌리는 신비 하고도 오묘하다. 어떤 나무의 뿌리라 할 지라도 이토록 튼튼하게 뻗은 것은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토지를 매매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만들어진 대지를 팔고 삼은 횡포요, 어리석은 짓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대지는 전능하신 신과 대지위에서 일하는 인간의 후예와 그 인간들에게만 속할 수 있는 것이다. 대지는 어떤 일개의 종족이나 시대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위에서 일하던 모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종족 및 시대의 소유물인 것이다.
2023.06
12
04:00:03 자몽주스
익명 : 부자가 자비심(慈悲心)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돈 많은 청 년에게 말한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2023.06
12
01:30:52 훈련도감자
익명 : 기도하고 싶은 매혹이나 충동을 느꼈을 때 기도하라. 어떤 일정한 때에만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하나의 죽은 습관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6
12
00:00:33 도덕군자
토크빌 : 인생의 고뇌(苦惱)도 아니고 향락(享樂)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완수하여야 할 의무적인 사업이다. 그것은 정직하게 끝까지 완수 하여야 할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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