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6
18
15:30:23 소속사
몽테뉴 : 성자임을 가장 잘 증명해 주는 것은 끊임없이 정신을 착한 방향으로 정리해 가는 것이다.
2023.06
18
14:00:59 대단치마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
2023.06
18
13:30:08 라이트급
존 러스킨 : 그 어느 편도 위험한 두 개의 미신을 경계함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신 의 본질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신의 능력을 과학적 해명에 의하여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의 미신이다.
2023.06
18
11:30:49 손상익하
익명 : 고뇌 속에서 정신적 성장에 대한 의의를 찾아라. 고뇌의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23.06
18
10:00:43 구천직하
익명 : 종교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훌륭하고 선구적인 사람들에게 높으나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해석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해석에 그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이고 변함없이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023.06
18
09:00:05 회의론자
익명 : 지식에 있어서는 많은 양보다 적을지라도 좋은 것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참으로 바르고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 좋다.
2023.06
18
08:30:19 아소카왕
익명 : 종교는 모든 인간에게 이해 될 수 있는 철학이며, 철학은 종교에 대한 증명을 보증한다.
2023.06
18
03:00:26 브라주카
에머슨 : 위대한 사상가들의 업적은 그들 이전에 존재하던 서적과 전통으로 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사고 했던것을 표현하고 그것이 이전에 생존 하거나 주위에 생존하고 있던 사람들이 사고 하던 것이 아님을 표현한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우리들 지성과 양심에서 항상 섬 광과 같이 번뜩이고 있는 사상을 똑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6
18
00:00:16 입마
익명 : 죽음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라. 그리고 오래지 않아서 죽어야 할 사 람처럼 살아라.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그대가 아무리 번민하고 있을 때라도 밤이 오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그 번민은 곧 해결 된다. 그리고 의무란 무엇인가? 인간의 소망은 무엇인가? 하는것 도 곧 밝혀질 것이다.
2023.06
17
23:30:27 강경론자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6
17
18:00:31 아랫자리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2023.06
17
17:00:57 성파라치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3.06
17
16:00:37 가시연꽃
허버트 : 인간이 살고 있는 모든 땅이 지주(地主)들의 소유가 되어 지상에 대 한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지주가 아닌 자는 지상에 대한 권리가 없음을 뜻하게 된다. 이렇듯 지주가 못된 자는 지주의 동의를 얻는 조건 아래서만이 그들이 밟고 있는 곳에 대한 권리를 얻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지주들이 그들에게 휴식의 장소를 거절 한다면 지주가 아닌자는 지주로부터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2023.06
17
15:00:51 카모마일차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6
17
14:30:17 등가죽
M 아놀드 : 신은--끝없는 존재다. 그것은 우리들에게서 찾아볼 수도 있고 또 우리들에게 정의를 요구하기도 한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