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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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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06
18:00:06 구아니딘
익명 : 일반적인 지식에 있어서나, 혹은 특수한 지식에 있어서 필요 없는 것은 항상 해롭다.
2023.06
06
17:30:12 누클라인산
성서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 은 사랑 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 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23.06
06
16:30:13 현두자고
익명 : 기독교의 가르침은 아무리 어린 자라도 스스로의 생각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것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기독교인처럼 행동하면서 남에게서 기독교 하는 말을 듣기를 바라는 자는 참된 기독 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2023.06
06
13:31:01 슬롯마왕
키케로 : 그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육체가 죽는 것임을 믿도록 힘쓰라 .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는 그러한 모습의 인간은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마치 신이 세계에 군림하고 계시듯,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2023.06
06
12:30:45 자주
칸트 : 형이상학(形而上學)은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 과학과 같지는 못하 더라도 자연적인 경향으로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은 어쩔 수 없는 힘으로 전진하는 것이고 또 그저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허영적인 희망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깨닫고 어떤 특별한 일에 대한 요구를 느낀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떤 지혜의 힘. 혹은 지혜에서 생겨난 원칙, 지혜 자체의 본원(本源)으로부터 벗어난 문제에 도달한다. 그래서 지혜가 사상에까지 확대된 모든 사람들 에게는 항상 형이상학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2023.06
06
10:00:52 동바리공
익명 : 인간의 가장 강렬한 정욕 속에 나타난 성적 관계는 가장 큰 죄악과 고뇌의 근원이다
2023.06
06
09:00:46 에나멜가죽
노자 : 가장 훌륭한 무기는 가장 큰 죄악을 범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무기에 의하지 않는다. 전승을 기뻐함은 살인행위를 기뻐함과 같다. 살인을 기뻐하는 따위의 인간은 인생의 목적에 도달 할 수 없다.
2023.06
06
06:00:44 경천사상
익명 : 전쟁이란 가장 비열하고 부패한 인간들이 그 속에서 힘과 영광을 얻게 되는 저주받을 인간의 상태이다.
2023.06
06
05:30:12 보티셀라
익명 : 불멸이란 미래에 대한 사색에만 국한 시킬 수 없다. 과거의 비밀에 대한 생각이 필연적으로 생겨날 것이다.
2023.06
06
04:30:11 앨라배마
시아디 : "신이여 ! 악한 자 에게만 은혜를 내리소서, 착한 자에게는 이미 은혜 를 베푸셨습니다. 착한 일을 한 자는 이미 착한 자가 되었으니까"
2023.06
06
03:31:03 카소라티안
토로우 : 지금까지 배워 온 것을 모두 잊어버려야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연구하려 할 때 그 일리 이전의 학자들에 의하여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털끝만큼도 그 지식에 접근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일을 완전히 파악하려며는 전혀 본 일이 없 는 새로운 것으로써 그것을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6
06
02:00:51 안와하구
존 러스킨 : 실무적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가장 실리적인 제도는 무질서한 대중들이 서로 이간질하게 하고 어린이와 노인을 천대하며 조직성이 없는 노동자 계급의 힘을 이용하여 쓸모 없는 여러 가지 물건을 생산하는 따위의 제도라고 생각한다. 조직이 없는 노동자들을 어느 때라도 불러모았다가 자기들의 형편에 따라 해고해 버리는 무정하고 무책임한 상태에 둘 수도 있는 것이다. 
2023.06
06
00:00:12 다종
익명 : 항상 이웃 사람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든 부자들의 생활이 그와 같은데-- 결코 남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줄 수 없다.
2023.06
05
21:30:18 신아
익명 : 착한 사람은 자신의 안락보다. 의무에 대하여 마음을 쓴다. 의무는 우리들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알 일이다.
2023.06
05
20:30:21 대베리아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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